제목 : 보령시, 제1회 행복이 꽃피는 함박민화마을 어울림 축제 개최
작성자 : 쥔장농부


보령시, 제1회 행복이 꽃피는 함박민화마을 어울림 축제 개최
- 민화 작품전시회, 축하공연, 민화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운영

  보령시는 12일 개화2리 우주정거장 일원에서 주민, 기관단체장,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함박민화마을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화2리 마을회(회장 김종화)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1세대 민화 작가 호암 김태암 화백이 2013년도에 귀촌해 보령에서 최초로 민화가 시작된 이후 주민총회와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마을 공식 명칭을‘행복이 꽃피는 함박민화마을’로 확정한 것을 기념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축제에는 개화2리 주민작가 호암 화백의 ‘만세보령십경도’를 비롯한 작품전시와 개화2리 마을학교 어린이민화캠프 작품전시, 친환경 EM 비누체험등의 다양한 어울림 콘텐츠, 은고개마을의 유기농 뽕짜장면 점심식사 등을 운영했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신바람 사물놀이의 길놀이·사물놀이 공연, 성주별빛 장구난타의 장구난타 공연, 보령 하모니카 앙상블의 하모니카 합주가 연주됐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버스킹 공연과 ‘전통민화와 창작민화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송창수 화백의 특강과 질의응답이 열리기도 했다.

  특히 이날은 전국 최초로 개화2리를 한국민화협회(회장 송창수) 공인 민화마을로 인증하는 기념행사, 마을사업 성과보고회, 지난 10월 개최된 ‘제1회 전국 민화텔링 콘테스트’ 시상식이 개최되기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 “함박민화마을은 절망의 상징인‘폐광’과 희망의 상징인 ‘민화’가 조합되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전화위복의 표상이 됐다”라며 “개화2리가 전국 최고의 민화 기반 문화예술 특성화 마을로 발돋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문의: 도시재생과(안정미 마을공동체팀장, 930-3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