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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쥔장농부
제  목   오는2017년 6/ 24일 시작되는 3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음력5월 윤달을 앞두

오는2017년 6/ 24일 시작되는 3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음력5월 윤달을 앞두고 벌써부터
화장시설 예약이 쇄도하고 있다.

손을 타지 않는 윤달을 맞아 묘지를 개장해 화장한 뒤 납골당에 안치하거나
자연장을 하려는 수요가 대거 몰려서다.

이 기회에 관리가 어려운 묘지를 없애 후손들의 수고를 덜어주려는 것으로,
장묘 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달은 '하늘과 땅을 감시하는 신이 없는 달'이어서 불경한 일을 해도 화를 면한다는 속설이 있다.

이 때문에 윤달에 무덤을 파 이장하거나 수의를 장만하는 오랜 풍습이 전해내려오고 있다.

3년에 한 달뿐인 이번 기회에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묘를 없애려는 수요가 급증,
전국의 화장시설이 벌써부터 바빠졌다.

윤달은 음력에서 계절과 어긋나는 것을 막기 위해 끼워 넣는 여벌 달이다.

음력은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돌면서 초승달·상현달·보름달·하현달·그믐달로 변하는 주기,
즉 약 29.5305일을 한 달로 본다.

음력에서는 29일 달과 30일 달로 날짜와 달의 모양을 맞춘다. 우수리 0.0305일은 33개월간
모았다가 29일인 달에 하루를 더한다.

이렇게 하면 1년 날짜 수가 354일밖에 되지 않아 매년 양력과 약 11일의 차이가 발생한다.

이 오차를 줄이려고 2∼3년에 한 번씩 윤달을 두는 것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윤달은 2014년 9월이었고, 다음 윤달은 2020년 4월이다.


김일권 한국학중앙연구원 민속학과 교수는 "조선시대 풍속을 정리한 책인 '동국세시기' 등에 보면
윤달에 이장하는 문화가 기록돼 있다"면서 "풍수지리, 도교 사상 등에 영향을 받은 풍속이
현대까지 전해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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