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혹 자기분수도 모르고 혼자 똑똑한척 하며 함부로 말하고 수많은 주변사람들이
뒤에서 욕하고 수근대는 소리을 듣지못하는 사람을 보면 참 한심하다
성질이 더러워서 상대하지 않고 들어주는척 하는줄도 모르는 잔머리 굴리는 사람
현재 노인분들이 시대의 흐름에 얼마나 현명하신지 모르고 노인분들 무시하는 태도
또한 문제다
항상 속보이는 행동 하지말고 봉사하며 어르신들 공경하며 살아 봅시다
어른분들께 무심코 던지 막말 한마디가 상처가 된다는걸 알아으면 합니다
저는 10여년 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분들을 만나고 듣고 보고
하면서 살아 왔읍니다
두서없는 글 올렸읍니다
쥔장농부 2018/07/18
장연화님 찾아주시고 쥔장농부 동감 하는글 쓰셨네요
어르신들의 아푼마음을 달래주시고 들어주시고
노인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고 대변하는
장연화님도 봉사활동 많이 하시는 분이라고 들었읍니다
저도 활동하면서 전에나 현재나 장영화님이 쓰신글 내용과
똑같은 꼴물견 사람들을 보고 느끼고 있읍니다
한해한해 하다보니 13년 세월을 거처 왔네요
회원가입이 안되는것 나쁜사람이혹간 있어 임시 차단했어요
장연화님도 언제나 즐거움과 웃음 가득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