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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쉬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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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다복 하신것 같구여...음악이 우리정서에 맞는지 님의 홈에 시간을 맡기고 있습니다..
건필하시고.. 가내 두루 행복이 충만 하십시요... 박~쉬 ^^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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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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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예쁘게 단장 되어서 글 한 줄 올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요.
남한산성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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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혜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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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봉사하시고 에깨결림을 호소하시며 보건소에 오셨을때 뵙구 생각나서 간만에 들렸습니다 한결 새단장된 홈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그날 편도선염 치료받고 조금씩 나아지고있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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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상가
20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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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럽고 행복해 보이고 건강해보여서 좋습니다. 이쁜 홈페이지도 그렇지만 쥔장님의 마음이 더욱 아름다와 보여 좋습니다. 많이 덥네요...건강에 유의하시고요...애플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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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축제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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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머드축제사진점 마니마니 올려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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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우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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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너무 멋지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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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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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어르신 tv 방영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에 홈페이지를 잘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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